봉황새가 하늘로 날아오르는
승봉도
19℃
- 행정구역
-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
- 위치
-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29.2마일(약47km)
- 총면적
- 6.39㎢
- 인구수
- 233명(2022.4.기준)
- 특산물
- 굴, 소라, 전복, 우럭
- 접근성
- 여객선(인천-승봉) 1일 4회여객선 1시간 50분
승봉도의 본래 이름은 신황도였다고 한다. 예전에 신씨, 황씨 성을 가진 두 사람이 고기를 잡던 중 풍랑을 만나 표류해서 오게 되었는데 먹을 것도 많고 경관도 좋아 이 섬에 눌러 살며 두 사람의 이름을 따 ‘신황도’로 이름 지었다. 그 뒤에 오랜 시간이 지나 섬의 모양이 봉황새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과 비슷해 지금의 지명을 갖게 되었다.
섬 특성화 사업 ?
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조직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비지니스 활동으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2013년에 “찾아가고 싶은 섬”에 선정되어 캠핑장 및 연꽃 체험마을을 조성하여 캠핑 및 트레킹 특성화 관광명소치유의 섬 승봉도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7까지 섬 특성화사업 추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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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봉힐링캠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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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봉도 행정지원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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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꽃체험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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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양경관사업
- 치유의 섬 테마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'찾아가고 싶은 섬' 특성화사업이 진행됐다.
승봉도 주요 특산물
굴
소라
우럭
전복
